

라고는 해도,
마이라이프 모드를 투수로 프로1승 거둘때까지 였고
(라고는 해도 전작에 비해 오픈전(시범경기)가 쉬워져서 1군개막(개막전시 1군 엔트리에 들어가는 것)이 되어버려서 쉽게 달성했습니다)
석세스의 백구드림(白球ドリーム)모드로 한 명의 선수를 만들어 낸것 뿐이긴 하지만 말이죠.

마이라이프는 전작에 비해 시스템이 너무 많이 달라져서,
이전에는 시합성적에 따라 능력치가 오르거나 내리거나 했는데,
이번에는 각종 이벤트나, 훈련, 시합성적으로 마이타마시이(マイ魂) 수치를 얻은 뒤에,
훈련할때 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능력을 올릴 수 있는 상자가 나와,
그 상자를 열려면 일정수준의 마이타마시이가 필요하게끔 바뀌었더군요.
그리고, 전작에서는 경기가 없거나, 자유시간에,
쉬거나, 여자랑 데이트하거나, 동료선수들과 만나거나, 취미생활을 하거나 등등의 여러가지 선택의 즐거움이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없어졌고, 무조건 시합, 훈련, 휴식 3개 뿐인듯.
여자(나중에 결혼할 상대가 되죠.)와 친해지거나, 코치와 친해지거나, 동료선수들과 친해지는 것도,
능력치 올릴때와 똑같이 그 사람의 적혀있는 상자로 나와 마이타마시이로 열게끔 바뀌었더군요.
뭔가, 전작에 비해 맘에 들지 않는 시스템.
석세스는 사회인으로서 회사일도 하면서 야구훈련도 하고, 그렇게 능력을 키워나가서,
프로야구구단에 지명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게 되어있는데,
저의 경우는 3년차가 되어서야 첫경기를 하게 되었고, 그때까지는 포인트를 얻어놓기만 했었기에,
그때까서 능력치 업을 해주었지요.
그리고나서, 3년차 11월의 드래프트 직전의 최종전만 지고, 전경기 승리했고,
저는 에이스로서 했었지요.
그 결과,

카와스미 아야코 씨가 응원하는 팀이라서 왠지 잘된듯한 느낌이군요.
(라고 해도, 나중에 선수를 저장할때 소속구단 변경가능합니다-_-만)

후반에 능력치 올리기 좋았습니다.
아마, 제가 알고 있는대로가 맞다면, 저것이 능력치 올리는데 필요한 포인트를 줄어주는 것.
즉, 매우 도움이 되는 거죠.
반면에 아래에 있는 히지 폭탄은-_-;
그렇게 해서, 처음으로 만든 선수의 프로필입니다.
미리 이야기 합니다.
이름에 신경쓰이면 지는 겁니다.

자, 그럼 패배자는 몇명?
제가 좀 너클신봉자라서, 너클만땅 찍고, 구속은 전혀 손도 안대고, 그 상태에서 컨트롤과 스태미너만 적당한 수준으로 올렸죠.
그러다보니, 특능은...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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